http://www.fnnews.com/news/202208220735522371
8부작 드라마 ‘안나’를 6부작으로 일방적인 편집을 했다며 물의를 빚은 쿠팡플레이가 이주영 감독과 스태프들을 만나 정식으로 사과했다. 쿠팡플레이는 일방 편집본 크레딧에서 이름을 삭제해달라는 감독과 스태프들의 요구도 받아들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시우는 "지난 19일 쿠팡플레이의 총괄책임자로부터 이번 사건(‘안나’ 편집 논란)에 대한 진지하고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면서 "사과와 함께 6부작 '안나'에서 이주영 감독 및 뜻을 같이한 스태프 6명의 이름을 삭제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임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쿠팡플레이 측의 사과는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중재로 이 감독과 쿠팡플레이 측이 비공개로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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