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시끄럽다며 KTX서 욕설·폭행 난동 부린 3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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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821 작성일01-05본문
[앵커]
이번에는 시청자가 보내주신 제보입니다.
KTX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폭행 난동을 부렸는데요.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것이 이유였다는데,
아이들 때문에 화가 난다고 아이들 보기 부끄러운 어른이 돼버렸습니다.
이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는 남성.
역무원의 제지에 자리에 앉는가 싶더니 욕설을 쏟아냅니다.
[남성 승객]
"○○ 시끄러워 죽겠네. ○○ 아까부터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
승객들은 불안에 떨고, 남성은 계속해서 폭언을 퍼붓습니다.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 안에서 30대 남성 승객이 난동을 부린 건 그제 저녁 8시쯤.
열차 칸에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어린 아이 2명과 엄마가 타고 있었는데,
남성이 "시끄럽다"며 화를 내기 시작한 겁니다.
[목격자]
"솔직히 (아이들이) 시끄럽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남성분이 계속 폭언과 욕설을 아이들한테 막 하더라고요."
역무원이 아이들과 엄마를 다른 칸으로 이동시켰지만 남성의 난동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한 여성 승객이 "그만 하라"고 말리자, 좌석 위로 뛰어 올라가 발로 차기까지 합니다.
놀란 승객들이 거세게 항의한 뒤에야 역무원들은 남성을 객차 사이 공간으로 분리했습니다.
생략
http://m.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_mob.do?publishId=000000309832
링크에 동영상 있음
이번에는 시청자가 보내주신 제보입니다.
KTX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폭행 난동을 부렸는데요.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것이 이유였다는데,
아이들 때문에 화가 난다고 아이들 보기 부끄러운 어른이 돼버렸습니다.
이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는 남성.
역무원의 제지에 자리에 앉는가 싶더니 욕설을 쏟아냅니다.
[남성 승객]
"○○ 시끄러워 죽겠네. ○○ 아까부터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
승객들은 불안에 떨고, 남성은 계속해서 폭언을 퍼붓습니다.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 안에서 30대 남성 승객이 난동을 부린 건 그제 저녁 8시쯤.
열차 칸에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어린 아이 2명과 엄마가 타고 있었는데,
남성이 "시끄럽다"며 화를 내기 시작한 겁니다.
[목격자]
"솔직히 (아이들이) 시끄럽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남성분이 계속 폭언과 욕설을 아이들한테 막 하더라고요."
역무원이 아이들과 엄마를 다른 칸으로 이동시켰지만 남성의 난동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한 여성 승객이 "그만 하라"고 말리자, 좌석 위로 뛰어 올라가 발로 차기까지 합니다.
놀란 승객들이 거세게 항의한 뒤에야 역무원들은 남성을 객차 사이 공간으로 분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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