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몰락…"'노인과 바다'만 남았죠" 씁쓸 [인구위기,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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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죠821 작성일12-28본문
돌아오지 않는 청년들
전국 특광역시 중 첫 '초고령 사회'진입
청년들 떠나 생산연령 인구 절반으로 '뚝'
336만명 전체 인구 2050년 251만명으로 줄 전망
특히 영도구 인구감소율 20.9%로 지자체 1위 불명예
"빈집 매입해 도시공동화 방지 나섰지만 규제 등 막혀 효과 미미"
인구 감소 위기가 대도시의 경쟁력까지 갉아먹고 있다. 부산시가 지난달 발표한 ‘부산 인구정책 브리핑’에 따르면 2020년 336만 명이었던 인구는 2050년 251만 명 수준으로 쪼그라들 전망이다. 같은 기간 중위연령은 46.3세에서 60.1세로, 생산연령(15~64세) 인구는 237만 명에서 121만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도시 비전을 알리는 슬로건 대신 ‘노인과 바다’라는 자조 섞인 도시에 관한 정의가 시민 의식 사이에 자리 잡은 이유이기도 하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7368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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