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박스는 광복절 연휴 특집 방송으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과 '극장판 원피스' 등을 편성했다. 두 애니메이션은 모두 일본에서 제작된 것으로 광복절 특집으로는 '부적절한 편성'이라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특히 '귀멸의 칼날'은 우익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앞서 '귀멸의 칼날' 주인공은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 귀걸이를 착용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일본 내에서 욱광 문양은 전통 문양으로 인식되는 것이 보편적"이라며 해당 작품을 그린 작가가 욱일기를 염두에 둬서 귀걸이를 디자인했을 가능성이 적다는 의견도 나왔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논란이 일자 귀걸이 디자인을 빠르게 변경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애니박스 측 입장을 듣고자 연락해 봤지만 닿지 않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208151637245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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