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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gamemong.info▲ 꿀참나무숲유치원 원생들이 27일 원내에서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대병원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꿀참나무숲유치원(원장 박정훈) 원생들의 작은 손길이 올해도 큰 울림을 전했다. 아이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직접 마련한 성금을 8년째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하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충북대병원은 27일 꿀참나무숲유치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원생들이 모은 성금 44만3000원을 전달받았다. 알록달록하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고사리 릴게임손오공 같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을 건네면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들의 기부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유치원이 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270만8420원에 이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기부의 전 과정이 어른이 아닌 원생들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데 있다.
아이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들은 평소 아끼던 장난감과 학용품을 가져와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서로 물건을 사고팔며 수익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직접 텃밭에서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해 판매하기도 했다.
기부를 앞두고는 반별 회의도 열렸다. "아픈 친구들을 도와주자", "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며 아이들은 나눔의 의미와 황금성게임랜드 기부금의 사용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박정훈 꿀참나무숲유치원 원장은 "기금 마련부터 사용처 결정까지 전 과정이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며 "자연 속에서 뛰놀며 배우는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까지 스스로 깨달아가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다"고 말했다.
정한진 충북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아이들이 고구마를 심고 장 릴게임무료 터를 열고, 또 회의를 통해 기부를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치료가 필요한 어린 환자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꿀참나무숲유치원(원장 박정훈) 원생들의 작은 손길이 올해도 큰 울림을 전했다. 아이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직접 마련한 성금을 8년째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하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충북대병원은 27일 꿀참나무숲유치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원생들이 모은 성금 44만3000원을 전달받았다. 알록달록하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고사리 릴게임손오공 같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을 건네면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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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꿀참나무숲유치원 원장은 "기금 마련부터 사용처 결정까지 전 과정이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며 "자연 속에서 뛰놀며 배우는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까지 스스로 깨달아가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다"고 말했다.
정한진 충북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아이들이 고구마를 심고 장 릴게임무료 터를 열고, 또 회의를 통해 기부를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치료가 필요한 어린 환자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