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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lotnara.info
LG전자가 TV 사업 적자와 희망퇴직 비용 여파로 2025년 4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분기 적자는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이다. LG전자는 올해 기업간 거래(B2B), 논하드웨어(Non-HW), 구독·온라인(D2C)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 전략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 / LG전자
LG전자는 30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8 한국릴게임 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의 확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해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27.5% 줄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23조8522억원, 영업손익은 1090억원 적자를 냈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에 마케팅비 투입이 늘었고, 하반 골드몽릴게임릴게임 기 인력구조 효율화를 목표로 실시한 전사 희망퇴직으로 수천억원 규모 일회성 비용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B2B 매출은 2025년 24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 늘었고, 전장(VS)과 냉난방공조(ES) 합산 영업이익이 처음 1조원을 넘기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특히 전장 사업은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을 바탕 릴게임꽁머니 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B2B사업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경쟁력을 대중에게 알린 캠페인 영상 / LG전자
LG전자는 "올해 릴게임한국 거시환경 변동성으로 완성차 수요가 다소 정체될 것으로 보이지만 완성차 OEM과의 협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향 칠러 사업 급성장 소식도 전했다. LG전자는 30일 오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칠러 사업이 전체적으로는 힘든 한 해였지만, 데이터센터향 수주 실적은 2024년 대비 3배 수준 야마토릴게임 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수주 확대와 기 확보돼 있는 해외 지역향 데이터센터 칠러 공급, 고효율 인버터 스크롤 확대를 통해 상당한 수준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원 LG'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가전 구독 이미지 / LG전자
구독과 웹OS 기반 플랫폼 등 논하드웨어·D2C 분야도 질적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 HS사업본부 내 가전구독 서비스 매출은 2조4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해 당초 전망치 2조원을 웃돌았다.
LG전자는 "국내에서 대형 가전 구독의 지속적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고, 말레이시아·태국·대만·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전년 대비 40%가 넘는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대형 가전 중심 구독에 최적화된 제품 운영과 브랜드숍 외 판매 채널 확대, 판매·배송·설치·케어 서비스 등 고객 접점 인프라 개선, B2B 구독 발굴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와 부품 가격 상승에 대응한 공급망·원가 전략도 병행한다. LG전자는 북미 시장에 대해 미국 테네시,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 멕시칼리 3개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생산지 추가 운용과 기존 생산지의 생산성 개선을 통해 북미 역내 공급 비중을 올해 60% 수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영향과 관련해서는 "공급 제약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메모리 비중이 높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가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어 일부 판가 인상과 추가적인 원가 절감, 프리미엄 중심 포트폴리오 조정 등으로 영향을 최소화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광영 기자gwang0e@chosunbiz.com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 / LG전자
LG전자는 30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8 한국릴게임 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의 확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해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27.5% 줄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23조8522억원, 영업손익은 1090억원 적자를 냈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 회복 지연과 경쟁 심화에 마케팅비 투입이 늘었고, 하반 골드몽릴게임릴게임 기 인력구조 효율화를 목표로 실시한 전사 희망퇴직으로 수천억원 규모 일회성 비용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B2B 매출은 2025년 24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 늘었고, 전장(VS)과 냉난방공조(ES) 합산 영업이익이 처음 1조원을 넘기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특히 전장 사업은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을 바탕 릴게임꽁머니 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B2B사업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경쟁력을 대중에게 알린 캠페인 영상 / LG전자
LG전자는 "올해 릴게임한국 거시환경 변동성으로 완성차 수요가 다소 정체될 것으로 보이지만 완성차 OEM과의 협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향 칠러 사업 급성장 소식도 전했다. LG전자는 30일 오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칠러 사업이 전체적으로는 힘든 한 해였지만, 데이터센터향 수주 실적은 2024년 대비 3배 수준 야마토릴게임 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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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구독 이미지 / LG전자
구독과 웹OS 기반 플랫폼 등 논하드웨어·D2C 분야도 질적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 HS사업본부 내 가전구독 서비스 매출은 2조4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해 당초 전망치 2조원을 웃돌았다.
LG전자는 "국내에서 대형 가전 구독의 지속적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고, 말레이시아·태국·대만·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전년 대비 40%가 넘는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대형 가전 중심 구독에 최적화된 제품 운영과 브랜드숍 외 판매 채널 확대, 판매·배송·설치·케어 서비스 등 고객 접점 인프라 개선, B2B 구독 발굴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와 부품 가격 상승에 대응한 공급망·원가 전략도 병행한다. LG전자는 북미 시장에 대해 미국 테네시, 멕시코 몬테레이, 멕시코 멕시칼리 3개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생산지 추가 운용과 기존 생산지의 생산성 개선을 통해 북미 역내 공급 비중을 올해 60% 수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영향과 관련해서는 "공급 제약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메모리 비중이 높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가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어 일부 판가 인상과 추가적인 원가 절감, 프리미엄 중심 포트폴리오 조정 등으로 영향을 최소화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광영 기자gwang0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