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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eastorygame.top
[김옥성 기자]
▲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 창립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 창립가 창립을 했습니다. 작년 10월 20일 국회에서 전국 본부가 창립을 한데 이어서 서울에서 창립을 한 것입니다. 교육운동이 단체 대표 중심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각 영역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서울교육의 개혁을 위해 나서기로 한 것입니다.
바다이야기게임기
ⓒ 김옥성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교육부 장관이나 관료의 손에만 맡겨둘 수 없습니다. 이제는 주권자인 우리가 직접 교육의 길을 내겠습니다."
바다이야기5만 29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대전환을 외치는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졌다. 교사, 학생, 학부모, 그리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주축이 된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아래 서울본부)'가 낡은 교육의 폐기를 선언하며 공식 출범했다.
"7세 고시" 판치는 참담한 현실... "이대로는 미래 없다"
온라인야마토게임 이날 서울본부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 교육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규정했다. 지난 15년 동안 진보 교육감들과 함께 교육 혁신을 꿈꿔왔지만, 현실은 여전히 참담하다는 뼈아픈 성찰이 뒤따랐다. 서울본부는 "교사들은 교육이 아닌 행정 업무에 쫓기고, 학생인권조례는 폐지되었으며, '4세 고시'와 '7세 고시'라는 기형적 사교육이 아이들의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삶을 짓누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세계 1위의 청소년 자살률과 더욱 공고해진 학벌 계급 사회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20세기형 낡은 지식 교육에 머물러 있는 서울 교육을 이제는 뿌리째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승문 국가교육위원회 AI특별위원장의 특강을 바다이야기2 시작으로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 인간다운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토론자들은 생성형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계적인 '정답 찾기'가 아니라,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기만의 문제의식'과 '비판적 사고력'임을 분명히 했다.
2부에서는 정·관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조희연 전 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서울본부의 창립이 갖는 교육사적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서영교, 박주민 국회의원 또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진짜 교육 자치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며 연대의 뜻을 전했다.
상임대표단 선출... "학교를 민주주의의 전당으로"
3부 창립총회에서는 서울본부를 이끌어갈 민주적 리더십도 구축됐다. 상임대표로는 이윤경(전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박종윤(은평마을 활동가), 김은영(서울지역아동센터협회 회장), 정우현(서울참교육동지회 회원) 등 교육 현장과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선출되었으며, 집행위원장은 강현만 시인이 맡아 실무를 이끌게 됐다.
이날 서울본부가 발표한 5대 핵심 과제는 구체적이고 단호했다. ▲무한경쟁 타파: 정답 교육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자기 프로젝트' 지원, ▲학운위 혁신: 학교운영위원회를 실질적인 자치 기구로 재편, ▲교사 전문성 회복: 행정 업무 경감으로 교육 전문가로서의 지위 보장, ▲AI 주체 양성: 평가 위주 교육 탈피 및 인간만의 고유성 존중, ▲마을 교육 생태계: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민관 협치 실현.
서울본부는 "교육 대전환은 행정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관료주의를 깨뜨리는 주권자들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자치가 꽃피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창립선언문 낭독 후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주권자가 직접 바꾸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초입, 서울시의회 대강당에서 타오른 이 작은 불꽃이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을 바꾸는 거대한 태풍으로 번져갈 수 있을지, 교육 주권자들의 눈은 이미 내일의 교실을 향하고 있다.
▲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 창립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 창립가 창립을 했습니다. 작년 10월 20일 국회에서 전국 본부가 창립을 한데 이어서 서울에서 창립을 한 것입니다. 교육운동이 단체 대표 중심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각 영역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서울교육의 개혁을 위해 나서기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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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교육부 장관이나 관료의 손에만 맡겨둘 수 없습니다. 이제는 주권자인 우리가 직접 교육의 길을 내겠습니다."
바다이야기5만 29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대전환을 외치는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졌다. 교사, 학생, 학부모, 그리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주축이 된 '교육대개혁국민운동 서울본부(아래 서울본부)'가 낡은 교육의 폐기를 선언하며 공식 출범했다.
"7세 고시" 판치는 참담한 현실... "이대로는 미래 없다"
온라인야마토게임 이날 서울본부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 교육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규정했다. 지난 15년 동안 진보 교육감들과 함께 교육 혁신을 꿈꿔왔지만, 현실은 여전히 참담하다는 뼈아픈 성찰이 뒤따랐다. 서울본부는 "교사들은 교육이 아닌 행정 업무에 쫓기고, 학생인권조례는 폐지되었으며, '4세 고시'와 '7세 고시'라는 기형적 사교육이 아이들의 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삶을 짓누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세계 1위의 청소년 자살률과 더욱 공고해진 학벌 계급 사회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20세기형 낡은 지식 교육에 머물러 있는 서울 교육을 이제는 뿌리째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승문 국가교육위원회 AI특별위원장의 특강을 바다이야기2 시작으로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 인간다운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토론자들은 생성형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계적인 '정답 찾기'가 아니라,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기만의 문제의식'과 '비판적 사고력'임을 분명히 했다.
2부에서는 정·관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조희연 전 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서울본부의 창립이 갖는 교육사적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서영교, 박주민 국회의원 또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진짜 교육 자치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며 연대의 뜻을 전했다.
상임대표단 선출... "학교를 민주주의의 전당으로"
3부 창립총회에서는 서울본부를 이끌어갈 민주적 리더십도 구축됐다. 상임대표로는 이윤경(전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박종윤(은평마을 활동가), 김은영(서울지역아동센터협회 회장), 정우현(서울참교육동지회 회원) 등 교육 현장과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선출되었으며, 집행위원장은 강현만 시인이 맡아 실무를 이끌게 됐다.
이날 서울본부가 발표한 5대 핵심 과제는 구체적이고 단호했다. ▲무한경쟁 타파: 정답 교육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자기 프로젝트' 지원, ▲학운위 혁신: 학교운영위원회를 실질적인 자치 기구로 재편, ▲교사 전문성 회복: 행정 업무 경감으로 교육 전문가로서의 지위 보장, ▲AI 주체 양성: 평가 위주 교육 탈피 및 인간만의 고유성 존중, ▲마을 교육 생태계: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민관 협치 실현.
서울본부는 "교육 대전환은 행정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관료주의를 깨뜨리는 주권자들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자치가 꽃피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창립선언문 낭독 후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주권자가 직접 바꾸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초입, 서울시의회 대강당에서 타오른 이 작은 불꽃이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을 바꾸는 거대한 태풍으로 번져갈 수 있을지, 교육 주권자들의 눈은 이미 내일의 교실을 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