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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 /사진제공=서구의회
"분구는 단순히 구를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서구와 검단의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입니다."
송승환(사진)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올해 가장 큰 현안으로 검단구 탄생을 꼽고, 성공적인 분구를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송 의장은 "그동안 서구의회와 서구청은 분구 이후 행정서비스의 연속성, 예산과 조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협의하고 토론해 왔다"라며 "지난 한 해가 분구를 위한 기초 공사였다면 올해는 주민 입장에서 최선이 무 바다신2게임 엇인지 기준을 세워 대안을 내는 완공을 향한 마무리 공정에 가깝다"고 밝혔다.
그는 분구가 가까워질수록 인력 배치, 조직 안정, 청사 문제는 더욱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별 계획을 요구하고, 임시청사와 신청사 준비 등의 사안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송 의장은 "분구는 결국 '주민이 얼마나 더 편리해지는가'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갈등은 대화로 조정해 지속가능한 분구가 되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제9대 서구의회가 올해 마침점을 찍는 만큼 야무진 마무리를 자신하고 있다. '연속성', '속도', '책임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을 키워드로 설정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매진한다는 것이다.
송 의장은 "분구 전후에도 행정서비스가 계속되는 연속성 확보를 통해 구민들이 '더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할 것"이라며 "민생현안 역시 '속도'감 있게 다루며 구민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책과 예산 역시 마지막까지 손오공게임 '책임'있게 다루며 분구라는 거대 변화에도 다른 중요 사업들이 허투루 처리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도권매립지 공공열분해시설 설치사업 원점 재검토 촉구 결의안', '직매립 금지 2년 유예 철회 및 원안 시행 촉구 결의안', '조례 입법평가' 등 지난해 서구의회의 다양한 현안 해소 노력에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 릴게임황금성 다.
송 의장은 "분구, 환경, 인프라 구축 등과 같은 과제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법·예산·기관 협의가 동시에 필요하다 보니, 의회가 결의하고 점검해도 실제 집행 속도와 결과가 주민 기대에 즉각 미치지 못하는 순간들이 많았다"라며 "올해는 '결의·요구'에 더해 집행부의 이행 로드맵을 더 촘촘히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진행 상황을 더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분구를 앞둔 현재, 수십 년 동안 '서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함께 살아오며 변화의 과정마다 묵묵히 이해하고 지켜봐 준 구민들은 큰 힘이라고 전했다. 서구의 지속적인 성장은 단순히 행정이나 제도만이 아닌 일상의 여러 불편을 감수하며 지역 미래를 믿어준 구민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송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는 모든 중심에 서구와 구민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벌여왔다"라며 "분구라는 전환점을 앞두고 끝까지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구라는 공동의 기억과 연대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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