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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때밀이 으니까 의 좀 모르지[앵커]
치우고 치워도 이런 쓰레기산이 다시 쌓인다고 합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몰래 버리고 가는건데요.
각국의 언어로 내건 경고문이 무색할 정돕니다.
나 몰라라 버려지는 무책임한 양심들, 권경문 기자가 현장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기자] 그냥 툭 던지고 사라지는 겁니다.
저는 이유를 물으려고 뛰는 겁니다.
[현장음]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채널A라고>
"한국말 몰라"
<저기 (쓰레기) 버리면 안 백경릴게임 되는데 아셨어요?>
"안 돼 여기다 (버리면)?"
여기는 어린이 공원입니다.
하지만 공원 주변은 쓰레기 무단투기장이 됐습니다.
이렇게 써붙여놔도 소용없습니다.
상당수가 외국인 거주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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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워낙 외국 사람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밤에 갖다 버려버려요."
[인근 상인] "밤에 좀 많이 보게 돼요. 집에서 꺼내가지고 그냥 버리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냥 가버려"
"차타고 가면서 이렇게 탁 던져요 야마토게임방법 "
투기에 낮밤이 따로 없습니다.
[무단투기 외국인] <근데 여기 왜 버리신 거예요?>
"엄마가 (여기 버리라고) 말했어요."
<방금 뭐 버리신 거예요?>
"몰라요."
[권경문 기자]방금 외국인이 버리고 간 쓰레기인데 플라스틱 통이랑 용기랑 야마토통기계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막 뒤섞여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중에도 또 버리러 옵니다.
[무단투기 외국인] <원래 여기가 버리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아 그건 우리는 모르…그냥 여기 버리니까 다 여기다 버리죠."
<여기가 이제 현수막도 붙어 있고 버리면 안 되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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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는 고사하고 음식물과 뒤섞여 처치곤란입니다.
외국어 적힌 상품들이 튀어나옵니다.
막 버려도 다 치워가니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쓰레기 수거업체 관계자] "일하는 사람들도 힘들어요. 안 치워가면 어떻게 하냐면 또 민원을 넣어요."
<아 한국분들이>
"제대로 안 치워갔다고. 지금 이렇게 있잖아요. 돌아서 보면 또 버려져 있어. 계속나오거든요."
의류수거함에서도 옷 대신 쓰레기가 나옵니다.
[의류 수거함 관계자] "여기 외국인들도 많아서 (무단투기) 인식이 잘 안 돼요. 적어놔도 버리고 그냥 가고. (수거함에서) 음식물 쓰레기도 나오고 사람 빼고 다 나옵니다."
진짜 모습을 보고 싶냐고 했습니다.
[현장음] "월요일날 오셔야돼. 정확하게 보시려면 한 (새벽) 5시쯤 나오시면…"
그래서 가 봤습니다.
성인 허벅지 높이만큼 쌓인 무단투기의 흔적.
소복히 내린 눈으로 축축한 이 무단투기를 누군가는 또 치워야할 겁니다.
[권경문 기자] 온갖 갖가지. 드러운것들 머리카락. 여자건가봐요. 봉투 안에 또 봉투가. 일반쓰레기들. 뭐죠? 선배. 이 뭔지 모르겠는 휴지들 더러워. 촉촉해요.
[감시카메라 방송]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쓰레기를 무단 투기 하지 맙시다."
라는 말이 공허합니다.
감시할테면 해보라는 걸까요.
카메라 앞은 쓰레기 산입니다.
[인근 주민] "쓰레기를 그렇게 저기 청소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골탕 먹이면 되나."
[인근 주민] <(지자체에서)감시 많이> "해도 저기 보초꾼 열이 도둑놈 하나 못 잡는다고 순간에 홀 버리고 가버리지."
[안산시 관계자] "이제 저희 봉투를 써서 버려야 된다는 걸 알고 있는데 그렇게 안 하고 있어요.검정봉투에다가 다 버리는 게 많죠."
나 편하겠다고 버린 이 쓰레기로 너무 많은 사람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현장음] "집 앞에다 배출하는 게 맞는데, 집 앞에서 냄새나니까. 막 진짜 종량제 봉투 없이 막 비닐봉투 채로 먹던 거 버리고 막 쌓아놓고…"
현장카메라, 권경문입니다.
PD: 윤순용 AD: 최승령
권경문 기자 mo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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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카메라, 권경문입니다.
PD: 윤순용 AD: 최승령
권경문 기자 moo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