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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이 발제자들을 상대로 질문하고 있다. /안지산 기자
경남도민이 '기후위기 지방선거 의제화'에 시동을 걸었다.
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녹색전환연구소가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이날 자리는 심화하는 기후위기 흐름을 분석하고, 구조적 변화 속에서 실천 가능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 바다이야기릴게임2 고자 마련됐다.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최지한 하동참여자치연대 공동대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녹색전환연구소 관계자, 비정부기구(NGO), 경남도민 등 70여 명이 자리에 함께 했다.
바다이야기모바일 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조천호 대기과학자가 발표하고 있다. /안지산 기자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기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인류는 충분히 기온 상승을 막을 수 있음에도 최선을 바다이야기룰 다하고 있지 않다"며 "화석연료 투자를 중단하고 재생에너지로 투자 전환하는 등 전지구적 규범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위기 의제는 서로 공감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치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며 "중립지대에 있는 사람들까지 설득하려는 시도가 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부소장은 '정책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지역이 서로 돌볼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책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부소장은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마을을 예로 들었다. 이 마을 농민들은 공동자산으로 햇빛발전소를 건설했다. 마을 주민들은 햇빛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를 각자 사용한다. 남은 수익금은 노인 마을버스 운영에 활용된다. 햇빛발전소가 에너지 자 바다이야기릴게임2 립을 넘어 이동권 확보 수단으로도 활용되는 것이다.
그는 "이번 6월 지방선거에 앞서 도민들이 지역맞춤형 정책을 역제안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농업 먹거리와 생태 △기후돌봄 △주거 △이동권 △녹색 일자리 △에너지전환 등 다양한 분야 정책을 제안했다.
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이 정책 토론을 하고 있다. /안지산 기자
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지산 기자
도민들은 △노후임대주택 그린 리모델링 △차 없는 가구 대중교통요금 50% 환급 △폭염·폭우 등 대비 공공기후보험 도입 △지자체 찾아가는 기후돌봄서비스 확대 △대형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시행 △주민협동조합 주도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 △영농형 태양광 설치 지원 등을 제안했다.
창원시민이자 환경 프리랜서 강사인 조정욱(56) 씨는 에너지전환 조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제안했다.
그는 "경남에 어떤 형태의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면 좋을지 심도있게 고민하게 된 시간이었다"며 "창원시민들이 특히 에너지 전환 관련 정책을 내놓았는데,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에 비중있게 반영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황정화 녹색연구소 연구원은 "올해 기후정책은 더 이상 중앙정부 공약을 전달받는 선에서 끝내선 안 된다"며 "오늘 경남도민들의 정책·공약 제안을 6월 지방선거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지산 기자
경남도민이 '기후위기 지방선거 의제화'에 시동을 걸었다.
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녹색전환연구소가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이날 자리는 심화하는 기후위기 흐름을 분석하고, 구조적 변화 속에서 실천 가능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 바다이야기릴게임2 고자 마련됐다.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최지한 하동참여자치연대 공동대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녹색전환연구소 관계자, 비정부기구(NGO), 경남도민 등 70여 명이 자리에 함께 했다.
바다이야기모바일 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조천호 대기과학자가 발표하고 있다. /안지산 기자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기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인류는 충분히 기온 상승을 막을 수 있음에도 최선을 바다이야기룰 다하고 있지 않다"며 "화석연료 투자를 중단하고 재생에너지로 투자 전환하는 등 전지구적 규범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위기 의제는 서로 공감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치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며 "중립지대에 있는 사람들까지 설득하려는 시도가 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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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6월 지방선거에 앞서 도민들이 지역맞춤형 정책을 역제안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농업 먹거리와 생태 △기후돌봄 △주거 △이동권 △녹색 일자리 △에너지전환 등 다양한 분야 정책을 제안했다.
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이 정책 토론을 하고 있다. /안지산 기자
6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용지초등학교 미르관에서 '2026 기후 전망과 전략: 지역과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지산 기자
도민들은 △노후임대주택 그린 리모델링 △차 없는 가구 대중교통요금 50% 환급 △폭염·폭우 등 대비 공공기후보험 도입 △지자체 찾아가는 기후돌봄서비스 확대 △대형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시행 △주민협동조합 주도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 △영농형 태양광 설치 지원 등을 제안했다.
창원시민이자 환경 프리랜서 강사인 조정욱(56) 씨는 에너지전환 조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제안했다.
그는 "경남에 어떤 형태의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면 좋을지 심도있게 고민하게 된 시간이었다"며 "창원시민들이 특히 에너지 전환 관련 정책을 내놓았는데,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에 비중있게 반영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황정화 녹색연구소 연구원은 "올해 기후정책은 더 이상 중앙정부 공약을 전달받는 선에서 끝내선 안 된다"며 "오늘 경남도민들의 정책·공약 제안을 6월 지방선거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지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