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별로” 아이린 몸평한 유튜브 논란…“역지사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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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리경 작성일02-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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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구독자 4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리플(‘Ripple_S’)이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외모 품평을 해 논란이다.
7일 리플 측은 ‘내가 이 구역의 레드벨벳 아이린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출연진은 인물 맞추기 퀴즈를 진행했다. 출연자 이마에 인물의 이름을 적은 뒤, 다른 사람들에게 적힌 인물을 추측할 수 있는 질문을 하며 맞추는 퀴즈다.
여성 출연자 이마에 적힌 인물은 아이린이었다. 여성 출연자는 옆에 앉은 남성 출연자에게 “몸매가 좋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남성 출연자는 “제 기준에는 별로예요”라고 답했다. 이에 여성 출연자가 남성 출연자의 이름을 언급하며 “기준이 되게 높거든요”라고 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레드벨벳 팬클럽 등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질문도 답도 별로다”, “무례하다”, “유튜브에 떡하니 제목에 아이린 적고 평가를 하다니 별로다”, “역지사지로 본인 이름 써놓고 몸매 별로야 이러면 화날 것 같은데”, “애초에 몸매를 물어보고 누군지 어떻게 맞추냐”,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자. 악플이나 다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결국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 그리고 리플 측은 9일 유튜브를 통해 “저희는 특정인을 품평한다거나 몸평한다는 의미로 제작한 것은 아니다. 저희가 팬 여러분들의 감정을 깊게 헤아리지 못하고 충분히 감정이 상할 수 있음을 간과했다”라고 사과했다.
출연진을 향한 원색적인 욕설과 비난에 대해선 자제를 요청했다. 리플 측은 “본 내용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니 책임자를 비난해주시는 것은 겸허히 받겠다. 하지만 개개인을 비난하는 내용은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다. 특히나 극단적인 욕설을 포함한 비방은, 더욱 안 좋은 감정의 악순환을 만드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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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출연자 이마에 적힌 인물은 아이린이었다. 여성 출연자는 옆에 앉은 남성 출연자에게 “몸매가 좋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남성 출연자는 “제 기준에는 별로예요”라고 답했다. 이에 여성 출연자가 남성 출연자의 이름을 언급하며 “기준이 되게 높거든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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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가 지난 재판에서 최후진술과 최후변론을 듣고 선고할 수 있다고 언급해 고유정에게 1심 형량을 선고할지도 주목됩니다.
이번 결심 재판은 지난 재판에서 변호인이 피고인의 방어권을 이유로 재판 연기를 요청해 연기된 재판입니다.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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