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부산시의회 “총력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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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햇혜 작성일02-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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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부산에서도 확산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대면 접촉식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피해 예방과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3일 오후 3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대책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부산 지역 현역 국회의원들과 부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간담회, 선대위 발족 등 감염 가능성이 있는 총선 관련 행위를 일체 중단하기로 했으며, 피켓 등을 활용한 비접촉식 선거운동과 SNS를 활용한 온라인 선거운동만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피해 예방과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비상체제로 전환한다. 코로나19 피해신고센터와 피해대책 제안센터를 설치해 피해 내용을 취합, 정부와 지자체에 전달하고, 헌혈과 방역 봉사활동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정부에 추가 경정 예산을 신속히 편성해줄 것을 요청하고, 방역과 치료를 위한 예산과 경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예산 편성을 중앙당, 정부와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인, 상공인 등을 위해 전기요금, 수도요금의 일시적 감면을 요청하고, 영세 자영업자와 피고용인을 위한 긴급 생활자금 지원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건물주에게는 한시적 임대료 인하 동참을 요청하고, 이에 참여한 건물주에게는 국세와 지방세 감면 혜택을 주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집단 전파 사실이 확인된 신천지 교회에 대해 강력한 안전 조치를 취해줄 것을 정부와 지자체에 요청했다.
부산시당은 부산시와 각 구·군의 재난 구호기금과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해 보육시설이나 장애인 사업장의 폐쇄, 무료급식 중단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앞서 부산시의회도 박인영 의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해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단, 각 상임위원장, 시의회 코로나19 TF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교육청의 대응실태를 점검하고 시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는 코로나19 대응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지체 없이 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제284회 임시회 기간 추경 예산안 통과와 신속 집행을 지원한다. 임시회 이전이라도 예산안이 제출되면 바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 감염병 환자 관리, 자가격리자·민간 의료인력 지원 등을 담은 ‘부산시 감염병 예방에 관한 조례’ 개정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 시민 불안을 덜기 위해 SNS를 비롯한 시의회 홍보 채널을 동원, 코로나19 정보를 전달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의회 ‘코로나19 불안해소센터’를 설치해 가짜뉴스를 차단하고, 다양한 제안도 받기로 했다.
아울러 사태가 진정화될 때까지 시의회 자체적으로 24시간 비상당직제를 운영하면서 △시민 안심 홍보 △철통 방역 협조 △골목 민심 점검 △민생경제 침체대책 △장기대책 검토 등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대응한다.
박인영 의장은 “시의회는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위해 불가능은 없다는 자세로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 중심, 신속 대응, 중장기 대책이라는 3대 원칙으로 철저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 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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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현역 국회의원들이 코로나19 긴급 대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강원태 기자 wkang@
코로나19가 부산에서도 확산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대면 접촉식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피해 예방과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3일 오후 3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대책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부산 지역 현역 국회의원들과 부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간담회, 선대위 발족 등 감염 가능성이 있는 총선 관련 행위를 일체 중단하기로 했으며, 피켓 등을 활용한 비접촉식 선거운동과 SNS를 활용한 온라인 선거운동만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피해 예방과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비상체제로 전환한다. 코로나19 피해신고센터와 피해대책 제안센터를 설치해 피해 내용을 취합, 정부와 지자체에 전달하고, 헌혈과 방역 봉사활동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정부에 추가 경정 예산을 신속히 편성해줄 것을 요청하고, 방역과 치료를 위한 예산과 경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예산 편성을 중앙당, 정부와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인, 상공인 등을 위해 전기요금, 수도요금의 일시적 감면을 요청하고, 영세 자영업자와 피고용인을 위한 긴급 생활자금 지원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건물주에게는 한시적 임대료 인하 동참을 요청하고, 이에 참여한 건물주에게는 국세와 지방세 감면 혜택을 주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집단 전파 사실이 확인된 신천지 교회에 대해 강력한 안전 조치를 취해줄 것을 정부와 지자체에 요청했다.
부산시당은 부산시와 각 구·군의 재난 구호기금과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해 보육시설이나 장애인 사업장의 폐쇄, 무료급식 중단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앞서 부산시의회도 박인영 의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해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단, 각 상임위원장, 시의회 코로나19 TF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교육청의 대응실태를 점검하고 시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는 코로나19 대응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지체 없이 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제284회 임시회 기간 추경 예산안 통과와 신속 집행을 지원한다. 임시회 이전이라도 예산안이 제출되면 바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 감염병 환자 관리, 자가격리자·민간 의료인력 지원 등을 담은 ‘부산시 감염병 예방에 관한 조례’ 개정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 시민 불안을 덜기 위해 SNS를 비롯한 시의회 홍보 채널을 동원, 코로나19 정보를 전달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의회 ‘코로나19 불안해소센터’를 설치해 가짜뉴스를 차단하고, 다양한 제안도 받기로 했다.
아울러 사태가 진정화될 때까지 시의회 자체적으로 24시간 비상당직제를 운영하면서 △시민 안심 홍보 △철통 방역 협조 △골목 민심 점검 △민생경제 침체대책 △장기대책 검토 등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대응한다.
박인영 의장은 “시의회는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위해 불가능은 없다는 자세로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 중심, 신속 대응, 중장기 대책이라는 3대 원칙으로 철저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 nmaker@

부산시의회는 지난 22일 박인영 의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해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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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서 코로나19 정보·대응 전략 소개…"완화전략엔 전 국민 동참 필요"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한감염학회, 한국역학회 등 의학단체는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당분간 야외 집회도 열지 않는 게 좋다는 견해를 내놨다.
의학단체로 구성된 '범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회'는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행사나 모임은 이 상황이 지속하는 동안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위원회는 야외 집회에 대해서도 "실내보다 위험도는 낮지만, 사람이 밀집해 있으니 기침이나 재채기로 비말이 튀길 가능성이 있다"며 활동 자제를 제안했다.
이 밖에도 대책위는 코로나19 관련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아래는 대책위의 설명을 정리한 것이다.
-- 코로나19가 비말로 전파한다고 알려졌는데, 다른 감염경로가 있나.
▲ 코로나19는 일단 기침할 때 나오는 비말(침방울)로 감염된다고 알려졌다. 또 다른 사람의 코, 눈의 점막, 입 등에 (병원체가) 묻어서도 감염될 수 있겠다. 호텔, 병원 등에서 공기 순환이 안 되는 등 특수한 경우에는 큰 건물 전체를 오염시킬 수도 있겠다. 코로나19는 모든 국민, 세계인이 면역이 없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조금만 묻어도 감염이 돼 증상이 생긴다.
-- 코로나19의 전파가 빠른 이유는.
▲ 초기 증상이 경미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환자는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한다. 또 증상 초기에 바이러스 전파가 많이 일어나서 다수에게 감염되는 것 같다.
-- 코로나19에 걸린 뒤 폐손상이 심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어떤 폐렴이든 폐손상이 올 수 있다. 코로나19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다. 코로나19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 석 달이 되지 않아 후유증은 잘 모른다. 실제 그럴지는 환자 상태를 지켜봐야 안다.
-- 코로나19의 사망률은 어느 정도인가.
▲ 소아에서는 증상이 굉장히 경미하고 사망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이가 들며 증가하는데 70대, 80대에선 사망률이 8~9%까지 보고되고 있다.
-- 코로나19에 걸렸다가 다시 감염되는 사례도 있나.
▲ 증상이 경미할수록 (바이러스에 맞서는) 항체는 오래 안 간다. 6개월, 1년 안에 사라질 수도 있다. 증상이 심하면 항체가 1년 반 정도 갈 수 있다. 따라서 경미하게 앓으면 올해 말 다시 유행할 때 걸릴 수가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치사율이 늘 거다' 이런 말도 있는데, 감염병 역사상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치사율이 높아지는 사례는 없다. 전파가 계속될수록 증상은 경미해진다.
-- 코로나19는 '무증상 전파'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다.
▲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환자가) 증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수 있다.
-- 코로나19 전파가 가능한 시기가 2주가 맞나.
▲ 지금은 말하기 어렵다. 환자 수가 늘면 예외적인 사례는 많아진다. 중국에서도 24일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사람 면역 수준에 따라 다르다.
-- 중국에서 오는 사람에 대한 입국제한이 필요한가.
▲ 미국은 입국제한으로 (환자 발병을) 상당히 늦추긴 했다. 그러나 우리와 상황이 다르다. 입국제한 이전에 이미 많이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 싱가포르와 홍콩, 중국에 대해 입국제한을 했는데 결국 (국내에서 많은 사람이) 발병했다.
-- 31번째 환자를 '슈퍼전파자'로 볼 수 있나.
▲ '슈퍼전파자'는 정의하기 나름이다. 메르스 때는 (전파한 사람 수를) 5명 이상으로 봤다. 31번 환자는 아직 역학조사가 끝나지 않았다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됐다고 보기에 '슈퍼전파자'라는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슈퍼전파 상황(또는 사건)으로 정의하는 게 어떨까 싶다.
-- 감염자와 사망자 발생 예상 등 시나리오를 연구한 적이 있나.
▲ 28명 환자 나왔을 때와 지역 사회 산발적 유행을 가지고 환자 수를 예측하는 모델링은 했다. 그런데 일본 크루즈선과 같은 상황으로 특정 종교집단과 관련한 아웃브레이크(outbreak)가 발생했다. 이에 또 다른 모델링 연구를 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라 전 국민이 모두 면역이 없는 상태다. 얼마나 모델링이 잘 통할지는 아직 잘 모른다.
-- 코로나19 환자가 많은 만큼 이제 피해 최소화를 최소화하는 '완화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 이 전략은 무엇인가.
▲ (앞선) '봉쇄전략'은 국가가 (전염병의) 유입을 막는 것이다. 완화전략으로 가면 전 국민이 동참해야 한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4~5일 경과를 관찰하다가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가벼우면 큰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만성질환자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에 취약하니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말고 외출할 때 마스크를 써야 한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충분히 (감염병 관리에 대한) 지원을 해줘야 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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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서 코로나19 정보·대응 전략 소개…"완화전략엔 전 국민 동참 필요"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한감염학회, 한국역학회 등 의학단체는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당분간 야외 집회도 열지 않는 게 좋다는 견해를 내놨다.
의학단체로 구성된 '범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회'는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행사나 모임은 이 상황이 지속하는 동안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위원회는 야외 집회에 대해서도 "실내보다 위험도는 낮지만, 사람이 밀집해 있으니 기침이나 재채기로 비말이 튀길 가능성이 있다"며 활동 자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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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에서는 증상이 굉장히 경미하고 사망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이가 들며 증가하는데 70대, 80대에선 사망률이 8~9%까지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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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치사율이 늘 거다' 이런 말도 있는데, 감염병 역사상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치사율이 높아지는 사례는 없다. 전파가 계속될수록 증상은 경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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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입국제한으로 (환자 발병을) 상당히 늦추긴 했다. 그러나 우리와 상황이 다르다. 입국제한 이전에 이미 많이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 싱가포르와 홍콩, 중국에 대해 입국제한을 했는데 결국 (국내에서 많은 사람이) 발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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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전파자'는 정의하기 나름이다. 메르스 때는 (전파한 사람 수를) 5명 이상으로 봤다. 31번 환자는 아직 역학조사가 끝나지 않았다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됐다고 보기에 '슈퍼전파자'라는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슈퍼전파 상황(또는 사건)으로 정의하는 게 어떨까 싶다.
-- 감염자와 사망자 발생 예상 등 시나리오를 연구한 적이 있나.
▲ 28명 환자 나왔을 때와 지역 사회 산발적 유행을 가지고 환자 수를 예측하는 모델링은 했다. 그런데 일본 크루즈선과 같은 상황으로 특정 종교집단과 관련한 아웃브레이크(outbreak)가 발생했다. 이에 또 다른 모델링 연구를 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라 전 국민이 모두 면역이 없는 상태다. 얼마나 모델링이 잘 통할지는 아직 잘 모른다.
-- 코로나19 환자가 많은 만큼 이제 피해 최소화를 최소화하는 '완화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 이 전략은 무엇인가.
▲ (앞선) '봉쇄전략'은 국가가 (전염병의) 유입을 막는 것이다. 완화전략으로 가면 전 국민이 동참해야 한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4~5일 경과를 관찰하다가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가벼우면 큰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만성질환자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에 취약하니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말고 외출할 때 마스크를 써야 한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충분히 (감염병 관리에 대한) 지원을 해줘야 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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